연예인빌딩순위, 연예인 소유 빌딩 TOP 10! 1위는?


요즘 한류등의 영향으로 연예인들이 벌어들이는 수익이 어마어마 하다고 하죠? -ㅁ-
그런 연예인들은 부동산과 부업등으로 제테크로도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연예인 소유 빌딩 재산 시세 탑 10 을 알아보려고 해요 ~


10위 김희애

2006년 119억에 사들였고 3층 높이의 주차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주변에 제일모직·신세계·루이비통·크리스찬 디올 등 대기업과 명품 브랜드사가 주변 건물을
매입해 가격 상승효과를 누렸다. 연기만 똑소리나게 잘 하는 게 아니라 재테크 능력도 탁월하다.



9위 차인표.신애라 

2006년 72억원에 매입해 7년 만에 3배 가량 뛰어 230억짜기 치솟았다.

15년간 일한 돈을 투자해 부부 공동 소유로 매입했으며, 어린이 관련 회사만 임대를 하고 있는데 임대료는

기존 시세보다 50% 저렴하다. '선행부부'답게 임차 수익은 복지와 후원에 쏟아붓고 있다고.



공동 7위 비

서울 청담동 도산대로 이면의 건물과 토지를 2009년 168억원에 사들였다.

4년만에 약 8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지난해 하반기 강남구청이 발표한 '한류스타거리에 포함된것이 그 이유.

게다가 건물에는 웨딩숍과 주얼리숍 등 고급 매장들이 입점 돼 있어 임대 수익도 쏠쏠하다.



7위 송승헌
건물 1층에 편의점, 양복점 등이 들어와 있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 4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위치한 건물이라 적지 않은 고정 임대수익을 가져가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6위 장동건. 고소영 부부

3개 건물로 빌당 자산 271억을 기록 !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6억)과 논현동(32억) 에는 고소영의 건물이, 용산구 한남동(129억)에는 장동건이 빌딩을

보유했다.

특히 청담동 건물은 2008년 한국건축대상을 수상한 '고소영 빌딩'으로 유명하다.



5위 박중훈
빌딩을 신축중인 박중훈.
준공 후 건물가치는 구건물 매입가 180억원에서 1.6배가 뛴 290억원으로 평가된다.
해당빌딜은 르네상스호텔 사거리 테헤란로변 업무용 빌딩 밀집 지역에 위치해 있다. 지난해 상반기 강남구청으로부터
지하 4층, 지상 14층 규모의 고층 빌딩을 짓는 내용의 건축허가를 받아 공사중이다.


공동 3위 조재현

오는 5월 준공예정.

조재현의 개인 공연장과 다른 기업에 장기임대하는 등 극장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연극배우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빌딩으로, 동숭동의 문화 중심지로 떠오르지 않을까.



3위 서태지
논현동 295억짜리 건물과 70억원대에 달하는 종로구 묘동의 14층 높이 빌딩을 보유하고 있다. 논현동 건물에는 한때
서태지의 지하 연습실과 서태지컴퍼니 본사도 입주해 있었다.


2위 양현석
8년간 열심히 부동산 회사를 출근하듯이 드나들며 정보와 방법을 터득해 부동산 부자가 됐다.
2007년과 2011년 사이 홍대 인근의 부동산을 집중 매입,
'홍대 앞에서 양현석 땅을 밟지 않고 걸어다니기 힘들다'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정도다.


1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의 본사 사옥이 이수만 회장의 개인소유다.
SM설립 기초인 1999년 10월 약 20억원대에 사들였다.
13년 만에 스무배 가량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Posted by 스코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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