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리 만 & 막내딸 아이리스 아패토우와
점식먹고 하루를 보내는 중 in West Hollywood (6.14)



레슬리 만 (Leslie Mann)이 그녀의 막내딸 아이리스 아패도우와 함께 점심도 먹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부동산업에 종사했던 어머니의 3차례 결혼으로 레슬리 만에게는

2명의 형제 / 3명의 이부형제가 있습니다.



최근 카메론 디아즈, 케이트 업튼과 함께 영화 디 아더 우먼에 출연!

이 영화는 세명의 여성이 자신들을 속인 나쁜남자에게 복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레슬리 만과 아이리스 아패도우!!

그녀의 남편은 영화감독인 주드 아패로우랍니다 ~




막내딸의 키가 많이 자랐네요 ~



Posted by 스코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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