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을 아시나요?
365 한 줄 도서와 비슷한 느낌의 책으로 여러 다양한 책들을 100자 내외로
요점을 뽑아서 모아놓은 책입니다.

어떤 책인지 소개해 드릴께요.


모든 여성을 행복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삶의 메시지!
삶의 지혜는 여성의 마음속에 이미 들어있다!

인생명언,여성에게 드리는 100자 행복

여성의 아름다움이란 외모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다. 누가 보고 있지 않아도 열심히 한결같이 살아가는 삶, 자기만의
사명과 목표를 찾아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는 삶이야말로 평생에 걸쳐 지속되는 아름다움이다. 따라서 진정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싶다면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 발현하는 일에 모든 노력을 바쳐야 한다. 이러한 여성은 남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으므로 하루하루가 행복의 연속이며 몸과 마음이 언제나 풍요롭고 건강하다. 어느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한껏 드높일 수 있다. 신념은 인격으로 빛나며 일시적으로는 패배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결국에는 성공하는 삶을 살아간다.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고, 멋진 연애와 사랑을 꿈꾸고, 삶을 올곧게 살아가고 싶다면 남성에게 기댈 것이 아니라 자신 안에 잠자고 있는 가능성을 찾아내 부단히 연마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이다.



웃는 얼굴은 인간이 피울 수 있는 꽃이다. 돈이 있든 없든, 가족에게든 친구에게든, 아낌없이 줄 수 있는 행복의 꽃이 웃는 얼굴이다. 늘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으면 주위에도 기운이 없어지고 만다. 그런 곳에서는 희망도 활력도 생기지 않는다.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은 강하다.



아름답고 강하게 살아갈 수는 없을까?

여성의 아름다움이란 외모에서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진정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싶다면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 발현하는 일에 모든 노력을
바쳐야 합니다. 자기분야에 성공하고, 멋진 연애와 사랑을 꿈꾸고, 삶을 올곧게 살아가고 싶다면
자신 안에 잠자고 잇는 가능성을 찾아내 부단히 연마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케다 다이사쿠 저자 이케다 다이사쿠는1928년 1월 2일 일본 출생. 국제창가학회(SGI) 회장. 소카대학교, 일본소카대학교, 창가학원, 민주음악협회, 도쿄후지미술관, 동양철학연구소 등의 설립자. 불교사상가이자 철학자, 인권운동가, 저술가, 사진작가,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으로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평화, 문화, 교육운동을 벌이고 있다. 하버드대학교, 모스크바대학교, 베이징대학교, 콜롬비아대학교 등에서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수십 차례 강연했으며, 한국의 경희대학교, 제주대학교, 창원대학교, 경주대학교, 동아대학교 등을 비롯해 세계 유수의 대학들로부터 334개(2013년 1월 기준)의 명예박사와 명예교수 칭호를 받았다. 유엔 평화상,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 인도상, 제1회 타고르 평화상, 케냐 구승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 화관문화훈장, 프랑스 예술문학훈장, 오스트리아 학술예술 최고훈위영예장, 폴란드 문화공로훈장 등 23개국 정부로부터 30여 개의 훈장을 받았다. 아놀드 토인비 박사,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르네 위그 등 세계적 식자와 가진 대화가 무려 1천600회를 넘으며 미국, 프랑스, 브라질, 한국 등 세계 700여 도시로부터 명예시민으로 추대됐다. 평생에 걸쳐 쓴 1천400여 권의 저서 중 다수가 41개국 언어로 번역돼 출간됐고, 아동용 동화책과 청소년용 도서도 14개국 언어로 번역, 소개됐다. 그중 한국에서는 ≪20세기 정신의 교훈≫ ≪21세기를 여는 대화≫ ≪어둠은 새벽을 구하여≫ ≪21세기에의 경종≫ ≪생명의 세기에의 탐구≫ ≪세계 시민의 대화≫ ≪우주와 인간의 로망을 말한다≫ ≪희망의 세기를 향한 도전≫
≪나의 인간학≫ ≪생명을 말한다≫ ≪미래를 바라보며≫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 ≪감사합니다 한국≫ 등 약 200권이 출간됐다.



누가 보고 있지 않아도 열심히 한결같이 살아가는 삶.
자기만의 사명과 목표를 찾아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는 삶이야 말로 평생에 걸쳐
지속되는 아름다움입니다. 



아름답고 강하게 살아갈수 있을까?

여성은 이미 그 해답을 갖고 있다.
모든 여성의 마음속에 이미 자리 잡고 있는 비결
일상에서 건져 올린 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지혜가 모든 여성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추천사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코린토스의 왕 시시포스는 신들을 기만한 죄로 커다란 바위를 산꼭대기로 밀어 올리는 벌을 받는다. 그리고 그 바위는 정상 근처에 다다르면 다시 아래로 굴러 떨어져 형벌이 영원히 되풀이된다. 끝없이 반복되는 무의미한 노동. 그를 보며 우리는 절망하는 동시에 신을 노하게 한 시시포스를 원망하기도 한다. 하지만 알베르 카뮈는 그런 부조리하고 무의미한 노동이야말로 우리 인생이라 말한다. 그리고 행복한 시시포스를 마음속에 그려보라고 주문한다. 힘겹게 밀어 올린 바위가 다시 떨어질 것을 알지만 그 과정에서 의미를 찾고 즐거움을 발견하라는 것일 테다. 어쩌면 이 책은 여성들에게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현대의 모든 시시포스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아닐까. 사랑에 배신당한 청춘들에게, 사회로부터 선택받지 못해 방황하는 이들에게, 정답이 없는 문제를 계속 풀어야 하는 부모들에게, 삶의 페이지가 얼마 남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인생이라는 바위를 밀어 올리며 만나게 되는 돌 틈에 피어난 작은 꽃과 산 위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느끼라고 말이다. 행복이란 똑같이 어려운 상황에서 내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키느냐에 따라 내 것이 될 수도 있고 남의 것이 될 수도 있다. 인생이라는 이름의 거울, 그리고 아침마다 보는 거울 속의 내 모습이 부디 주위 사람들까지도 행복하게 만드는 얼굴이길 바란다.
- 고민정 KBS 아나운서 -




"여성이 웃어야 가정과 사회가 밝아진다"
책에서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액한 마음으로는 현실의 거친 파도를 이결낼수 없는 법입니다.
어떠한 고난도 기필코 이겨냈다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웃어야만 더욱 강해지는 법입니다.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 을 만나면 어느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한껏
드높일수가 있습니다.


가정 내에서 여자=아내=엄마가 행복하면, 그 가정은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가정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가정에서의 여성의 역할이 크기 때문인것 같은데요, ^^
제목만 보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남성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이 포스팅은 애드젯과 함께 합니다.


Posted by 스코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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