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크루즈, 엄마 케이티 홈즈와 함께 지하철역에서 in New York (7/13)


최근 더 큰 수리 크루즈 (Suri Cruise)



케이티 홈즈와 수리 크루즈 두 사람다 화이트 칼라로 맞춰 입고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ㅋㅋ

커풀룩 !




흰색 민소매 원피스에 약간 굽이 있는 여름용 샌들을 신은 수리

머리에도 원피스와 컬러를 맞춘 흰색 핀을



시종일간 케이티 홈즈를 안고 있는 ㅋㅋㅋ귀엽 ㅋㅋㅋ



지난 해에는 수리 크루즈의 이름을 건 의류 브랜드가 런칭돼 뉴욕의 한 백화점에서 첫 선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



수리라는 브랜드는 150만 파운드로 약2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해요.
특이한 점은 이 브랜드는 수리가 그린 스케치를 기초로 한 의상디자인이랍니다.
Posted by 스코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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