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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녹스 데리고 시드니에서 안젤리나 졸리 (11.23)
본인이 영화감독을 맡은 언브로큰 (Unbroken)의 디렉팅 차 시드니에 머물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 와 녹스, 비비안.
세상에 -0-!!!!!!!!!!!!!! 순간 샤일로 인지 알앗다는..왜케 잘생긴거야 ㅋㅋㅋ
머리 자르고 인물이 더 사는 녹스!
비비안 표정 너무 이쁘네요 >_<
졸리 머리는 왜 그렇게 잡고 있는지 ㅋㅋㅋㅋ + 눈풀린 녹스까지 !
안젤리나 졸리 품에 안긴 녹스. 뭔가 아련해 보이는 ㅠ_ㅠ
햇빛때문에 눈을 제대로 못뜨는 비비안과 녹스.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12월 18일 브래드 피트의 50번째 생일 선물로 하트 모양의 섬을 선물했다고 하죠? -ㅁ-
200억짜리 하트섬이라고 -0-
무언가 신기했던 녹스 ㅋㅋㅋ앤지는 갈수록 말라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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