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섹시아이콘이자 배우인 메간폭스 -ㅁ-

몸매가 무섭네요 ~


둘째를 임신중인 메간폭스가 가족과 외출했답니다. 그 사진 함께 보아요 ~



배가 많이 부른 모습의 메간폭스. 다른 부분은 여전히 말랐다는!

브라이언 품에 안겨있는 아가는 이제 14개월 밖에 안된 노아 섀넌 그린 이랍니다 ~



볼이 팡팡한것이 완전 귀요미인 노아 섀넌 그린.



메간 폭스는 이날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함께 첫째 아들 노아를 데리고 미국 비벌리 힐스에 있는

한 치과를 방문했는데요.



이날 메간 폭스는 임신으로 부푼 배를 보호하기 위해 시종일관 방어하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고 합니다.-ㅁ-



첫째 노아 섀넌 그린을 낳은지가 엊그제인데 벌써 둘째라니 -ㅁ-;
Posted by 스코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