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아나 데니소프와 쇼핑하러 가는 앨리슨 해니건


앨리슨 해니건의 귀요미 딸 사티아나 데니소프 (Satyana Marie Denisof) ^-^


이런 귀요미 사티아나 데니소프와 쇼핑하러 가는 앨리슨 해니건의 파파라치 샷입니다.



못본새 많이 큰 사티아나 데니소프.

보면 두 사람다 표정이 굉장히 편하고 러블리 해 보인다는!



프렌즈 이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미드 How I Met Your Mother.

엄청난 인기 만큼 앨리슨 해니건의 출연료도 상당한데요.

편당 출연료로 무려 $225,000이나 받는다고 합니다. -0-
이는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2억4천만원이 넘는 엄청난 돈이랍니다.



다른 배우들과 비교하면 그 인기를 더욱 실감할 수 있는데요,
인기 미드인 글리에 출연하는 Jane Lynch가 편당 $80,000을 받고 있고, 모던 패밀리의 Ariel Winter가

$70,000를 받는 걸 감안해 보면 그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확실히 알 수 있죠?



게다가 앨리슨 해니건과 딸 사티아나 데니소프는 생일도 같다는 사실 아시나요?



앨리슨 해니건의 35번재 생일날 첫 딸 사티아나 데니소프를 출산했답니다.
절대 서로의 생일을 잊어버릴리 없겠네요 ~
Posted by 스코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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