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자란 네이리 데리고 LAX공항에 도착한 캐서린 헤이글 (1.8)


네이리 (Naleigh) 오랜만이네요 ^^



항상 옷을 이쁘게 입는 캐서린 헤이글~



캐서린 헤이글의 언니 역시 입양아 였죠? 그래서 네이리에게 더욱 각별한듯 !



사랑스러워 하는게 눈에 보이는 +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네이리 인형 머리끄댕이를 쥐어잡고 ㅋㅋㅋㅋㅋ



해맑게 웃는거 앙대긔 ㅋㅋㅋ



갈수록 더 이뻐지는. 캐서린 헤이글은 둘째 역시 작년에 입양했답니다 ~



마지막까지 팬서비스를 잃지 않는 ㅋㅋㅋㅋ 귀요미 ㅋㅋㅋ
Posted by 스코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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