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윌로우 데리고 남편과 아침먹고 나오는 핑크 in Malibu (9.22)


못본새 엄청 자란 윌로우 >_<



씐나 보이는 윌로우와 재결합을 반복한 캐리하트와 핑크 !



옷 요정 처럼 입은 윌로우 ㅋㅋㅋ



근데 핑크 다리가 너무 ㅋㅋ

튼실한거 아님? -ㅅ-



핑크의 남편 캐리 하트는 전직 모터사이클 선수이자 타투샵도 운영했는데요,
그래서 인가 몸에 여기저기 타투가 많이 보이네요 ~


Posted by 스코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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